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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망] 독일 과일주스 시장동향

작성자:CBT LAB

2017.09.11 | 조회수 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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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상품명 및 선정사유

 

  ㅇ 상품명: 과일주스(HS Code 2009 과일주스 및 채소주스)

 

  ㅇ 선정 사유

    - 독일 과일주스 시장은 유럽 내에서 이미 오랜 기간 선두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임.

    - 특히 독일 1인당 과일주스 소비량은 유럽 평균의 약 2배를 웃돌며 5년 내내 꾸준히 1위를 기록하고
      있음.

    · 2016년 유럽 평균 1인당 주스 소비량 19.3리터, 독일 평균 1인당 주스 소비량 33리터
     (자료원: 독일 과일주스 협회)

    - 독일 영양협회에 따르면 과일주스는 에너지 및 영양소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이므로,
      단순 음료수가 아닌 식물성 음식으로 분류되고 있음. 이처럼 과일주스는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 요소로서
      자리매김하면서 독일 시장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.

    -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 지원 시 현지 바이어 사측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임.
     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별도조사 시 독일지역 식품유통업체 20개사를 컨택한 결과,
      3~4개사가 국내 업체 제품에 큰 관심을 보임.

    · 실제로 독일 대형마트 등에 용과, 구아바, 알로에주스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 개체 수 또한 점차 다양해지고 있음.

 

□ 시장규모 및 동향

 

  ㅇ 시장규모

    - 독일 과일주스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60여 년간 독일 과일주스 시장은 급격히 성장

    · 1950년 약 2500만 유로 규모에서 2016년 약 41억 유로 규모로 164배 이상 대폭 증가

    - 2016년 기준 독일 과일주스 제조업체는 약 350개사에 달하며 약 7500명 이상이 해당 분야에
      종사하고 있음.

    - 연간 독일 과일주스 시장 규모는 35억 유로 이상으로, 연간 총 과일주스 제조량(과일 및 채소즙을
      활용한 모든 과일 음료 포함)*은 41억 리터임. 이를 위해 가공되는 과일 및 채소의 양은
      총 90만 톤 이상임.

    - 다만 매출액 1억 유로 이상 기업 7곳이 독일 과일주스 시장 전체 매출액의 약 72%를 차지하는 반면,
      매출액 26만 유로 이하의 회사가 전체 회사 수의 36%를 차지함.



​    ​- 그 외 전체 수입액은 2016년 기준 13억6000만 달러, 전체 수출액은 13억4000만 달러로,
      수입이 수출을 앞지르고 있음.

​    ​- 한편, 독일 내 1인당 주스 소비량(과일 및 채소즙을 활용한 모든 과일 음료 포함)은 약 33리터로,
      유럽 내 1위를 차지하고 있음.​



   시장동향

    - 독일 과일주스 시장은 크게 사과주스, 오렌지주스, 포도주스, 파인애플주스 등으로 나뉘며 기타주스 종류가
      다른 한 축을 차지하고 있음.

    - 그 중 사과주스와 오렌지주스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임. 최근 사과주스에 대한 수요는 약 10년 전에 비해
      약 40% 줄어든 반면, 오렌지주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.
 




   - 최근 독일에서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면서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제품,
     자연친화적 제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음.

   - 맛을 우선시했던 이전과는 달리 소비자들이 품질과 재료, 가공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
     자연친화적이면서 영양소의 지속적인 보존이

     가능한 건강한 제품이 각광받고 있음.

   - 이에 따라 100% 생과일주스 및 건강에 좋은 성분이 첨가된 주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.
     그 대표적인 예로 아사이베리(Açaí),

     아세롤라(Acerola)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열대과일이 주목을 받고 있음.

    -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추어 독일 영양협회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과일주스를 통해 충분한
     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

      '하루 5잔*'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함.

    * 하루에 적어도 5잔의 주스를 마시자는 캠페인으로 1잔의 기준은 200ml.
      즉 하루에 1리터 정도의 주스를 섭취하자는 취지.

 


 

​□ 대한 수입 규모 및 동향

 

  ㅇ 대한수입 동향

    - 대한 과일주스 수입 규모는 사실 수입 상위 10개국에 비해 미미한 규모이기는 하나,
      지난 3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 기록

    - 특히 올해 들어, 2017년 6월 누적 기준 전년대비 수입량이 518.09%로 대폭 상승해
      시장점유율 1%대로 진입하기도 함.


 국내제품 관련 현지반응

    - 독일 내 과일주스 수입 및 유통업체들에 문의한 결과, 한국 제품을 직접 수입한 경험이 있는 업체는
      6~7
개 업체당 1개사 꼴인 것으로 나타남.

    - 그 외 업체들은 현재 중국, 동남아시아국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수입하고 있으나,
      향후 한국과 직접 거래할 의향이 있음을 언급

    -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유통업체인 Sievers & Ravenborg 및 글로벌 식품 유통업체 G사 담당자에 의하면
      독일 주스 시장에서 점차 이국적인
      과일 제품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로, 한국 제품이 독일 시장에 진입하는 데에 큰 경쟁력이 있음을
      언급하면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음.

□ 시사점

 

  ㅇ 웰빙 트렌드를 이용한 시장 선점

    - 현재 전세계 음료산업 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식품산업 시장과 마찬가지로 건강과 웰빙으로 요약됨.

    - 소비자들은 이전보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, 특히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
      건강 기능적인 음료를
선호하는 추세임.

    - 그 중 독일은 유럽 시장 내에서도 특히 먹거리의 안전성과 자연친화적인 성격을 중요시하며,
     최근 아시아 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
확산되고 있음.

    -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은 한국의 건강한 과일주스 시장을 소개할 필요가 있음.

 

  ㅇ 기성 제품군을 벗어난 새로운 시장을 목표로 도전

    - 독일 과일주스 협회장의 의견에 따르면 현재 독일 및 유럽 주스시장은 사과주스와 오렌지주스로
      포화 상태

    - 또한 상기 제품은 이미 현지에서 충분히 생산되고 있거나 브라질 등에서 방대한 양이 수입되고 있음.

    - 오히려 해당 분야의 구매담당자들은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이국적인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,
    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
아시아 등 지역에 연락 사무소를 개설하는 추세임.

    - 따라서 우리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주목시킬 필요가 있음.

 

  ㅇ 완제품 외 OEM 전략으로 독일 시장 진입 도전

    - 독일 과일주스 협회 및 제조업체에 문의한 바에 따르면 주로 독일 주스 제조업체는 원재료를
      직접 물색해 구입하지 않고
과즙 전문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를 통해서 구입함.

    - 이에 과일즙 등의 원재료 수출을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하는 방향 또한 가능성이 높음.

    - 업체 요청 시, KOTRA 함부르크 무역관에서 독일 내 전문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 리스트 제공 가능
     (별도 서비스)


자세히 보기...

  

자료원: 독일 과일주스협회(VdF), 독일 영양협회(DGE), GTA, Frost & Sullivan, EU 집행기관(European Commission), 연방식품농업부, 독일 공정거래진흥원, FLO-CERT GmbH, Statista, 각 기업 홈페이지, 기업 인터뷰,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체 정보 종합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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